육아후기

임산부라면 무료 우체국 대한민국엄마보험 가입하세요!

알콩콩 달콩콩 2024. 11. 16. 23:29

저는 쌍둥이를 임신하고 빨리 태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언니들은 임신인 줄 알자마자 보험에 가입한 것 같은데

저는 쌍둥이라 기형아 검사뿐 아니라 쌍둥이의 몸무게 차이까지

확인하고서야 가까스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마저도 최저 보장으로 

쌍둥이가 태어나고 나서 건강상태에 따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여러 보험을 알아보고 가입할 때까지도 몰랐던 보험이 있습니다.

바로 우체국 대한민국엄마보험입니다.

이 보험은 무료 가입이 가능한 보험입니다.

주수에 따라 보장이 달라지니 빨리 가입할 수록 좋습니다.

 

우체국 대한민국엄마보험은 왜 무료일까요?

뭔가 보험에 가입하라고 하면 먼저 거부감부터 드는 게 사실입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기에 보장이나 금액에 더 의아함이 들고

뭔가 영업을 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임산부시냐고 하면서 이 보험의 전단지를 받아보고

설마 무료인 보험이 있겠어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보험은 정말 무료가 맞습니다.

이 보험은 공익보험으로 체신과서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그리고 보험금 면책 및 감액기간 없이 가입 즉시 100% 보장이 됩니다.

 

보장은 어떻게 될까요?

이 우체국 대한민국엄마 보험은 10년간 자녀의 희귀 질환을 보장하고 

임신 22주 이내 특약가입 산모의 경우 임신질환에 한해 추가 보장되는 상품입니다.

 

우선 주계약 보장을 알아보자면

희귀질환 진단보험금으로 보험기간 중 희귀 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었을 때

최초 1회에 한해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여기서 희귀질환은 희귀 질환관리법 및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질변관리청장이 공고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특약 보장은?

이 보험을 빨리 가입해야 하는 이유는 특약보장에 있습니다.

이 보험은 태아의 희귀 질환을 보장하는 보험이지만

특약으로 산모에  대한 질병까지 보장합니다.

17세~45세 나이의 산모, 그중에서도 임신 22주 이내의 산모만 특약에 가입가능합니다.

보험기간은 분만시까지 최대 10개월이 보장됩니다.

 

특약 보장내용은?

임신중독증(자간포함)진단보험금, 임신고혈압 진단보험금, 임신성당뇨병 진단보험금입니다.

먼저 임신중독증(자간포함) 진단보험금은 보험기간 중 임신중독증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최초 1회에 한해 10만 원 지급됩니다.

임신고혈압 진단보험금은 보험기간 중 임신 고혈압으로 진단받았다면 최초 1회에 한해 5만원 지급됩니다.

임신성당뇨병 진단보험금은 보험기간 중 임신성당뇨병으로 진단받았다면 최초 1회에 한해 3만 원 지급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22주가 넘어서 알게 된 보험으로

주계약 보장만 받고 특약보장은 받지 못합니다.

임신중독증, 임신고혈악, 임신성 당뇨가 뭐 쉽게 걸리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 주위에 임신성 당뇨도, 임신 중독증이었던 지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걸릴지 안걸리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보험을 들어놓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진단금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무료로 태아의 희귀 질환의 보장도 되면서 산모의 질병까지 보장되는 

보험을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22주 이내의 산모는 특약까지!

22주가 넘은 산모는 주계약 보장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우체국 대한민국엄마보험을 알아보시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